서울대에 7,500평 규모 BT연구단지 조성
- 강신국
- 2002-08-07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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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ㆍ서울대, 2004년까지 1,5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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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서울대학교는 최근 1,500억원을 투자, 7,500여평 규모의 바이오테크 산학 연구단지를 서울대 연구공원 부지에 2004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관악 바이오파크'로 명명된 단지에는 ▲DNA칩 센터 ▲전자현미경 센터 ▲유세포 분석센터 ▲세포 및 조직 은행 ▲자기공명 분석센터 ▲생체계면 분석센터 ▲형질전환 동ㆍ식물센터 등 생명공학 관련 연구시설들이 들어선다.
서울대측은 내년 중 단지 내에 핵심 연구기관인 생명공학공동연구원을 설립하고, 100여명의 BT 연구인력 등을 영입할 예정이다.
또 국내 BT 관련 연구기관과 벤처기업들을 입주시켜 공동으로 연구 개발 활동을 벌인다.
한편 서울대는 신설될 BT단지에서 현재 개별적으로 진행 중인 각종 바이오 관련연구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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