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희귀ㆍ난치병 환자 의료비 지원
- 박남수
- 2002-08-07 17:4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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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체트, 크론병 추가- 6개질환 60억원 예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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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의료급여 2종 수급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중 저소득 희귀ㆍ난치성 질환자에 대해 60억원의 예산으로 의료비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지원대상을 지난해 만성신부전증, 근육병, 혈우병, 고셔병 등 4개 질환에서 올해부터 베체트병과 크론병 등 2개 질환을 추가했다.
특히 근육병환자의 경우 보장구 및 휠체어 구입비 등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관련 도는 올 6월말 기준 만성신부전증 투석환자 등 6개 분야 1736명에 대해 30억97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료비 지원 인원은 만성신부전 투석환자가 가장 많은 1311명, 혈우병 260명, 근육병 110명, 베체트 31명, 크론병 20명, 고셔병 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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