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당뇨관련자 대상 수기 공모
- 전미현
- 2002-08-07 16:5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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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개국 동시 이벤트... 환자, 의료진 등에 용기 북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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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는 오는 31일까지 당뇨환자 및 당뇨 퇴치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당뇨병과 나의 삶’이란 주제의 수기를 공모한다. 공모내용은 ▲당뇨와 싸우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환자 ▲당뇨를 연구하고 환자를 치료하는데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당뇨환자를 돌보고 알리는데 공헌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사회단체, 환자모임 등의 이야기다. 이 행사는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릴리 본사 후원으로 2회째를 맞고 있는 픽스 앤 밸리즈(Peaks and Valley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내년 6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당뇨병학회에 초청되어 4박 5일간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당뇨환자 및 당뇨병 극복을 위해 헌신한 수상자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여행을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밖에 우수상 4명에게는 2인 동반 제주도 2박 3일 패키지 여행권이 수여된다. 본인이 아닌 타인의 추천에 의한 접수도 가능하며 18세 이하의 청소년이 응모할 경우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 수상자 발표는 10월 14일 한국릴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릴리 인터넷 홈페이지(www.lillykorea.co.kr)에 게시돼 있다.
릴리는 1923년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인슐린 제품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한 이래 ‘휴물린’ ‘휴마로그’ 등을 개발하며 당뇨관련 치료제 시장을 주도해 오고 있다. 한국릴리는 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당뇨환자의 사망인자인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인슐린 병용투여가 가능한 먹는 당뇨병치료제 ‘액토스’의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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