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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약 '프리배시드' 11세 이하 사용승인

  • 윤의경
  • 2002-08-07 19:19:00
  • 요약
  • 위식도역류성질환, 부식성식도염 단기치료

TAP 제약회사는 FDA가 프로톤펌프 억제제(PPI)인 프리배시드(Prevacid)를 사용범위를 1-11세의 소아까지 확대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프래배시드의 성분은 랜소프라졸(lansoprazole) 미국에서 최다 처방되는 프로톤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로 위식도 역류성 질환(GERD) 치료제이다.

이번 승인으로 1-11세 소아의 증상성 위식도 역류성 질환과 부식성 식도염의 단기적 치료에 프리배시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위식도 역류성 질환은 대개 성인에서 발병하지만 소아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식도 장애 중 하나다.

이 질환에 걸린 소아에서는 흔히 구토, 흉통, 복통, 섭식 거부, 연하 장애 등의 증상이 관찰된다.

프리배시드는 캅셀제를 삼키기 힘든 소아에게 딸기향의 경구 혼탁액제로 투여할 수 있다.

프래배시드는 PPI 제제로는 최다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 투여로 인한 위궤양 치료와 예방 목적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현재 구강용해제형을 추가하기 위해 FDA에 신약접수한 상태로 차후 승인되면 캅셀제와 혼탁액제 외에도 구강용해제를 추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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