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 본격화
- 강신국
- 2002-08-06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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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부지 보상 시작ㆍ올 연말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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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충북 청원군 강외면 일대의 오송생명과학단지 조성 부지 140만평에 대한 토지 보상을 6일부터 시작, 단지조성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토지공사에 따르면 오송단지는 지난 97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 개발계획이 승인 됐지만 그동안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제반문제로 사업시행이 지연돼 왔다.
토지공사는 올 연말까지 영향평가협의 등을 거쳐 공사에 착수, 2006년 말 단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단지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보건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북대 의대가 입주하는 등 생명공학 관련 행정·연구·산업의 메카로 조성된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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