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10일부터 모자병동 운영
- 김태형
- 2002-08-06 12:0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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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모·아기 중심 출산문화 위해... 개설기념 심포지엄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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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원장 박영요)은 산모와 신생아 중심의 출산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모자병동을 운영한다.
병동은 총 9병상으로(1인실 1곳, 4인실 2곳) 마련됐으며 분만후 모유수유가 가능하다.
병원은 또한 모자병동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내달 7일 김옥길 홀에서 'Baby with Mother Festival'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은 '태아스트레스와 르봐이예 분만법'(목동병원 김영주 교수), '모유에 대한 오해’(동대문병원 이근 교수) 등의 강의와 함께 산모가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와 사진전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병원 관계자는 "모유수유를 통해 산모와 아기의 애착관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료진 중심이었던 병원의 출산문화를 산모와 아기 중심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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