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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10월중 생존권 쟁취 총궐기대회

  • 김태형
  • 2002-08-05 21:29:00
  • 요약
  • 병생투 소위 결정-내달 12일 '병원경영위기' 공청회

병원 경영난 해결을 촉구하는 전국 병원인들의 총궐기대회가 오는 10월 중순경 개최된다.

'병원생존을 위한 투쟁위원회(이하 병생투)는 최근 소위원회를 열어 '전국 병원인 궐기대회'를 10월 중순에 열리로 하고 정부의 즉각적인 대책 수립을 강력 촉구키로 결정했다.

소위원회는 궐기대회에 앞서 내달 12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병원경영위기,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청회를 열어, 대국민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병생투는 이날 공청회에서 '병원을 위기에서 구출해야 국민의료가 바로선다는 점'을 중점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공청회는 '병원경영위기 극복'을 테마로 '병원 외적 요인 분석 및 대안'(연대 조우현 교수), '병원 내적요인 분석 및 대안'(미래병원경영컨설틸 정기선 소장' 등 분업후 병원의 환경변화에 초점을 맞춘뒤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언론, 정부, 국회 관계자가 참여한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병협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병원도산율이 소출하여 의료공급체계가 허물어지면 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피해가 전다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의료기관 본연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대책마련을 호소하기 위해 공청회와 총궐기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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