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도매 890여곳 거래내역서 제출
- 김진강
- 2002-08-05 2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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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미제출업소 행정처분 예정...활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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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재 요양기관 의약품 거래내역서를 제출한 제약·도매업소 등 의약품 공급업소가 890여곳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제약 200여곳·도매 700여곳이 지난 2/4분기 의료기관 및 약국에 공급한 요양급여 의약품 거래내역서 제출을 완료해 사실상 대다수 업소가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복지부는 조만간 각 시·도 및 지방 식약청에 제출업소 명단을 통보, 미제출 업소를 파악해 행정처분토록 지시할 예정이다.
또한 심평원과 공동으로 각 업소가 제출한 거래내역서의 허위여부에 대한 점검에 들어가는 한편, 거래내역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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