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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100/100 본인부담금 할인 극성

  • 주경준
  • 2002-08-04 23:48:00
  • 요약
  • 환자부담 차이 2~3배...약국가 가격불신 팽배

소화기관용제 요양급여기준 발표이후 약국의 불법적인 본인부담금 할인행위행위 극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개국가에 따르면 100/100 본인부담약제 처방이 늘어나면서 제대로 환자에게 비용을 받는 약국과 불법적으로 할인해 주는 약국간에 환자부담금액차가 2~3배에 이르면서 환자의 가격불신이 극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500원 정액제가 적용되는 환자에& 44173; 100/100약제가 처방된 경우 환자에게 받아야할 금액이 3,000원선을 넘어서지만 할인해주는 약국에서는 정액율을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한 개국 약사는 “정액제마저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다 4월 소화제 비급여시에도 비급여품목에 대한 할인행위로 환자의 약가불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또다시 100/100 본인부담약제까지 할인해주는 것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며 자제를 촉구했다.

또 “처방이 많은 약국에서는 할인을 해도 수익이 보전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약사 스스로 동료인 동네약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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