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화재단, 의약품정보DB 표준 만든다
- 주경준
- 2002-08-01 15:5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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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여대 의약정보연구소와 공동사업 업무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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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한석원)과 숙명여대 의약정보연구소와 손잡고 의약품정보 BD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1일 약학정보화재단은 숙명여대 의약정보연구소과 약학정보화 공동사업 업무제휴를 맺고 컨소시엄을 구성, 의약정보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 전문교육사업, 약국정보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양단체는 우선 의약품정보DB 사업 추진한다는 방침하에 6인이내의 실무협의체를 구성, 본격적인 사업추진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산재돼 있는 의약품정보에 대한 표준안 제시하고 아울러 복약지도-처방약 검수 등 고급기능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밖에 온-오프라인을 아울러 약사대상 복약지도 등 전문교육과정과 약국 정보화 인프라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사업별로 별도의 계약을 체결하는 형식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약학정보화재단 관계자는 “책임을 질수 있는 DB를 구축키 위해 이번 업무제휴를 맺게 됐다” 며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상호인프라를 활용,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지식기반 DB구축을 통해 의약정보의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의약품정보DB의 경우 정보화재단외 메디메디아의 킴스, 비트의 드럭인포, 식약청의 이지드럭 등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의약품 효능-용법 등 허가사항 만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식약청의 이지드럭의 경우 업데이트 부실로 인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정보화재단과 숙대는 의약품정보 DB를 통해 정부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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