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8 04:13:58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비대면
  • 조제료
  • 치매예방
  • 한림제약
  • 건일
  • 이디비
  • 옵티마
  • 한미약품
겔포스 M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밴레브, FDA 승인돼도 시장성 별로 없어"

  • 윤의경
  • 2002-07-31 18:50:00
  • 요약
  • 난치성 고혈압 환자 틈새시장만 가능

FDA 자문위원회가 승인 추천을 거부한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고혈압 치료제 밴레브(Vanlev)가 만약 FDA가 승인한다고 해도 잠재적 시장성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리서치 자문회사인 디시전 리소시즈(Decision Resources)는 처방전 발행건수가 많은 주치의, 전문의 등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밴레브의 시장 잠재성에 대한 조사를 했다.

그 결과 밴레브가 승인된다면 고혈압 신환에게 밴레브를 처방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단지 6%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사들은 밴레브를 주로 혈압통제가 어려운 환자에게 3차 선택약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답변하여 밴레브의 시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제네릭 제품으로 ACE 저해제가 출시됐을 때 브랜드 제품을 계속 사용하겠느냐는 질문에 주치의들은 약 50%의 환자에게 브랜드 제품을 계속 처방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ACE 저해제 브랜드 제품의 사용이 유지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품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의사들은 미국 주치의 68명으로 대개 고혈압 환자를 진료하고 심혈관계 질환 약물을 많이 처방하는 이들이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