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원, 콜레라 발생감시·예방활동 강화
- 김진강
- 2002-07-31 16:1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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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5일부터, 국립검역소·보건소·의료기관 등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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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은 내달 5일부터 부산 아시안게임이 끝나는 11월 3일까지 콜레라 발생 감시 및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보건원은 이를위해 13개 국립검역소, 시·도 및 242개 보건소, 253개 콜레라 보초감시 의료기관 등을 가동하는 한편, 특히 과거 콜레라가 발생했던 지역(13개 시 군 구)과 발생가능성이 많은 위험지역(64개 해안지역 시 군 구)을 집중 감시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아시안게임 개최지역인 부산, 울산지역 등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감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원은 이와함께 각 의료기관은 설사환자를 진료할 경우 관할 보건소로 신고토록 당부했다.
김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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