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 미국 합작법인 설립 MOU 체결
- 박남수
- 2002-07-29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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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계약체결-내년부터 제품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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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업체 벤트리(대표 이행우)는 성기능 개선제 '다이엑스'와 퇴행성 질환 치료제인 '올카바스' 판매를 위한 미국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이번 합작법인 설립에는 사우디 알 모탑 왕자가 40%의 지분을 투자하며 기술 및 VNP 원료 및 제품을 제공할 벤트리 및 마케팅 및 판매활동을 전담할 미국 네트워크 마케팅 전문 회사가 각각 30%씩을 투자한다.
향후 사업의 본격 진행에 따라 자본금을 2000만달러까지 증액키로 했으며 사우디 측에서 자본 투자 우선권을 갖는다는데 합의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10월에 체결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네트워크 마케팅 방안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미국내 판매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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