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일부터 약국 가맹수수료 0.2% 인하
- 주경준
- 2002-07-29 17:4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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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LG카드-로마켓아시아와 신법인카드 업무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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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에 이어 LG카드도 내달 1일부터 약국 가맹점 수수료를 현행 2.7%에서 2.5%로 0.2% 인하한다.
29일 대한약사회는 엘지카드(대표 이헌출)-로마켓아시아(대표 최이교)와 ‘대한약사회 신법인카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약국에 대한 가맹점수수료 인하와 함께 무료 법률 보장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업무제휴를 통해 카드발급 여부를 떠나 모든 약국의 가맹점수수료가 0.2%인하되는 혜택을 받게 됐으며 LG신법인카드 회원으로 가입하면 이메일 법률상담 7회, 이메일 세무상담 3회, 전화법률상담 6회, 법률/세무/회계 방문상담 5회 등 각종 법률 서비스를 받게된다.
또한 카드회원 3,000명 가입시마다 전담변호사 법률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1만명 가입시 긴급구조시 변호사 24시간 출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카드 사용시 변호사 수임료 및 추가법률서비스 이용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이와함께 연간 1,000만원 이상 이용회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가임대차 법률비용보험(보험기간 2년)이나 약사책임배상보험(기간 1년) 무료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약사회는 이번 제휴를 통해 약회사고, 건강보험청구관계, 상가임대차, 기타 의약품 거래관련 분쟁 등 약국 경영관련 회원의 법률문제에 효율적인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오는 8월초부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입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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