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포상제 고발 발생시 즉각 폐문 투쟁
- 주경준
- 2002-07-28 22:3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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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시민포상제 약법철폐 임원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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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27일 약사회관에서 시민포상제, 악법철폐 및 자율정화 임원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고발사례 발생시 즉각 폐문 등 강경대응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시약은 “당초 복지부 장관은 제도는 만들되 시행은 유보한다고 했으나 장관이 바뀌자 이같은 논의가 물거품이 됐다며 약사를 현상금 붙은 범인으로 내모는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반발했다.
아울러 극히 일부 약국이 분업으로 경영이 어렵다는 핑계로 법을 어기는 사례가 있을 지모른다며 모든 임원이 앞장서 모든 회원들이 반드시 법을 지키는 자정 노력과 운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약은 또 결의문을 통해 약사의 자율지도권을 보장해 줄것과 의료기관과 약구그이 단속에 형평성을 기해 줄 것을 촉구하고 약사감시를 일원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에는 약 20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영등포, 노원분회가 각각 20명 17명의 임원을 동원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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