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립선비대증약 '재트랄' 시판 승인
- 윤의경
- 2002-07-28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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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회 앨푸조신, 심혈관계 안정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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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건당국은 양성 전립성 비대증 치료제로 재트랄(Xatral)을 시판 승인했다.
앨푸조신(alfuzosin)을 성분으로 하는 재트랄은 지오매트릭스(Geomatrix) 약물방출기술을 사용하여 1일 1회 투여가 가능하다.
임상 결과 앨푸조신은 비뇨기 선택성이 있어서 용량 조정할 필요없이 바로 치료량으로 투여가 가능하며 안전성도 양호했으며, 특히 심혈관계를 고려했을 때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장기간 추적조사에서 배뇨곤란에 개선효과를 보였으며, 성기능 장애 없이 삶의 질을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955명을 대상으로 한 3건의 대규모 이중 맹검 임상 결과 사정 장애는 1% 미만이었으며 심혈관계 장애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캐나다 비뇨기과 학회 연정기 총회에서 퀸즈 대학의 비뇨기과 교수인 커니스 니켈 박사는 "재트랄은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고 평가했다.
앨로푸신은 비뇨기계 선택적인 알파-1 차단제로 사노피-신데라보가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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