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제조물책임법 대응활동 활발
- 박남수
- 2002-07-26 10:0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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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청, 15일간 718건 상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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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제조물책임(PL)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의 상담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이전 전국12개 지방중기청의 PL상담실 상담건수는 50건에 불과했으나 이달 15일까지 상담건수가 718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또 사내PL전문가 양성교육 신청업체도 지난달까지는 일일 6개업체에 그쳤으나 이달들어 20개 업체로 증가했다.
중소기업 PL단체보험은 평소 월 20~30건 정도 가입했으나 이달에는 25일 현재 327여건 가입했다.
이와 같이 중소기업의 PL대응활동이 분주해짐에 따라 중기청은 PL교육기관을 5개에서 20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PL상담요원 100명을 추가 양성하는 한편 표준계약모델 개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 PL단체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도 자체인력 4명을 충원한데 이어 손해보험사로부터 2~3명의 인력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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