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한국의약개발포럼’ 결성 추진
- 강신국
- 2002-06-24 11:5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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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학, 연, 관 공동참여, 오는 12월 출범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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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계ㆍ학계ㆍ정부 등 의약품 개발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 국가적인 신약 발굴 및 개발을 목적으로 한 `한국의약개발포럼(KPDF)'이 결성된다.
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23일 산, 학, 연, 관의 의약 연구개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신약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의약개발포럼'을 결성키로 하고, 오늘(24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약조합에 따르면, KPDF는 신약조합 52개 회원사의 연구프로젝트 책임자급 이상을 중심으로 대학교수, 출연연구소 책임연구자,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관리 등이 참여해 구성된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다음달 5~10명으로 구성된 포럼창설준비위원회 구성을 거 쳐 오는 12월경 포럼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히고 "500명 이상이 참여하고, 산하에 10여개의 분과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럼을 통해 조합은 현재 각기 추진되고 있는 신약개발 정보를 폭넓게 공유함으로써, 기업간 전략적 제휴와 산.학.연 공동연구를 수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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