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윈정보, EMR 사업 매출 전망 '쾌청'
- 김상기
- 2002-06-23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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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병원등 잇따라 수주…100억 매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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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윈정보시스템(대표 민병호)이 최근 전자의무기록(EMR) 사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일궈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투윈정보는 올초 의무기록 영상관리시스템인 '메디챠트'Medi-Chart'를 출시한 이래 중대형병원을 대상으로 속속 공급계약을 체결하는등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
이미 지난 5월 광주기독병원과 국립목포병원등 2개 병원에 자사의 의무기록 영상관리시스템인 'Medi-Chart2.0'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에는 천안 단국대병원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병원 등을 대상으로 EMR 솔루션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메디챠트 출시를 통해 올해 100억원 정도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련업계에서는 올초 병원의 전자의무기록 근거조항이 담겨 있는 의료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중대형병원 등을 중심으로 EMR 도입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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