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가정한의학과 전문의 신설 추진
- 김태형
- 2002-06-23 22:3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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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대의원총회서 결의...개원한의사 특례규정 인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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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전문의제 시행을 둘러싸고 한의계가 내분을 겪고있는 가운데 한의사협회가 기존 8개 전문과목이외에 '가정한의학과(가칭)' 전문의를 추진,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안재규)는 23일 오후 12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의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총회는 이날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과 관련, 기존 한방내과, 침구과 등 8개전문 과목에 개원한의사의 특례를 인정하거나 가정한의학과(가칭) 전문의를 신설토록 법령 개정을 추진토록 한의협 집행부에 요구키로 했다.
총회는 따라서 한의사전문의제도 시행규칙제정에 관한 모든 권한을 이사회에 위임하고 차기 총회를 열어 추인키로 결의했다.
한의협은 아울러 한의학 특성에 맞는 한의사전문의제도 확립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향후 제도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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