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토넬', 폐경 비척추성 골절 위험도 낮춰
- 윤의경
- 2002-06-21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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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 치료 6개월 시점 74% 위험 감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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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넬(Actonel)이 골다공증 폐경 여성에서 비척추성 골다공증 골절 위험을 1년 이내에 74% 감소시킨다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 84회 내분비학회에서 발표됐다.
악토넬의 성분은 리세드로네이트(risedronate). 악토넬 투여로 인한 비척추성 골절 위험의 유의적인 감소는 빠르면 6개월만에 나타났다.
미국 위스콘신 의대의 J. T. 해링톤 박사와 연구진은 요추 T-점수가 & 8211;2.5 미만인 1,172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모든 대상자는 1일 1000mg의 칼슘을 복용했으며, 여기에 악토넬 1일 5mg 또는 위약이 투여됐다.
비척추성 골절 발생은 3개월 간격으로 측정했으며 X 레이로 확인했다. 연구 결과 1년 시점에서 악토넬 투여군에서는 이르면 6개월째에 비척추성 골절 위험이 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링턴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악토넬이 척추성 골절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이전 연구 결과와 함께 악토넬의 골절에 대한 예방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악토넬은 프록터 앤 갬블(P&G)와 아벤티스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판매하는 폐경 여성을 위한 골다공증 예방 치료제로 1일 5mg 투여한다.
글루코코티코이드 유도성 골다공증에는 남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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