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협, 내달부터 사업추진 다양화
- 박남수
- 2002-06-19 12:4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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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교육, 투자포럼 개최, 해외규격인증 지원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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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협회(회장 한문희)가 7월부터 회원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바이오벤처협회에 따르면 내달부터 업체 직원 대상의 맞춤교육, 해외 바이오 인증 획득 지원 사업, 관련 기업간 제휴 및 투자포럼 개최 등 업체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협회는 전국의 8개 벤처기업지원센터와 함께 바이오 업체의 직원들에게 필요한 맞춤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달까지 최종계획서를 마련하고 실무 협의가 끝나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협회측은 신한경영컨설팅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청의 '2002년도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적격 업체로 선정되면 비용절감은 물론 복잡한 절차에 대한 대행 서비스 및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공동으로 다음달 9일부터 이틀간 서울대에서 바이오 관련기업간 제휴 및 투자포럼 행사를 개최한다.
배형석 사무처장은 "수요조사 결과 종근당, 녹십자,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국내 30개 제약회사와 이들과 기술제휴가 가능한 바이오벤처 35개사가 참가를 결정했다"며 "바이오벤처와 제약회사간 기술제휴& 8226;공동연구& 8226;자본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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