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제약 노조, 오는 1일 규탄대회 개최
- 이지명
- 2002-04-28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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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진정사건 조치 및 불공정성 부당해고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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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내 여직원 성희롱 진정사건과 노조간부 폭행, 부당해고 등 노·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측은 오는 5월 1일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 노동조합측에 의하면 최근 경기지노위 근로자위원들은 불공정성 편파적인 작태에 항의하며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1일 9시 평택역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지방노동사무소는 여직원 성희롱 진정사건과 관련, 객관적인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정한 후 회사측에 오는 5월 2일까지 해당 간부에 대한 부서전환 및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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