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자문위, '로트로넥스' 재시판 검토중
- 윤의경
- 2002-04-26 19:34: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IBS약 제한적 사용 전망...GSK 매출 영향 미미할 듯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발매 직후 심각한 부작용 발생으로 시장철수가 결정된 과민성 대장증후군(IBS) 치료제 로트로넥스(Lotronex)가 조만간 미국 시장에 재등장할 전망이다.
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14-2로 로트로넥스를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재허가해 줄 것을 추천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시판했던 로트로넥스는 2000년 11월 복부 출혈 및 사망과 관련하여 시판금지가 결정됐다.
로트로넥스 사용 중에 총 13명이 미국에서 사망했는데, 이중 5~7명은 로트로넥스와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었다.
지금까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치료제로는 최초로 유일하게 승인된 로트로넥스를 사용하여 효과를 봤던 일부 환자들은 시판 금지 후 제한적으로나마 사용하게 해달라는 청원을 해왔다.
이들은 자문위원회에서 증인으로 참석하여 재시판해 줄 것을 설득했고, 결국 제한적으로나마 사용할 수 있게 됐다.
FDA 자문위원들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의 10%는 로트로넥스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고 최종 검토했다.
FDA는 대개 자문위원회의 결정에 따르므로 조만간 최종적으로 재시판 결정이 날 전망이다.
로트로넥스는 아주 제한적으로 사용될 전망이어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전반적 이익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트로넥스의 성분은 알로세트론(alosetron). 설사를 주증상으로 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여성환자에게 사용됐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신약 미국 임상3상서 효과 입증 실패
- 2대변인-권병기, 지필공실장-손영래, 건강보험국장-유주현
- 3샤페론, 미국 레버라젠과 완전 인간 나노바디 공동개발
- 4충남도약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정부는 무엇을 얻으려 하나"
- 5다언어 복약안내문부터 거래명세서도…강남구약, 지원 사이트 오픈
- 6인천시약 "편의점약 확대는 국민 약물안전 장치 약화 정책"
- 7강남구약 "편의점약 확대는 정책 모순…정부 즉각 철회해야"
- 8약대생들이 고민한 미래 약사 정책...제3회 아이디어톤 성료
- 9서울 중구약 "편의점약 확대, 국민 건강권 위협…철회하라"
- 10충북도약 "편의점약 확대·소매점 허용…원점 재검토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