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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전국 개설약사에 위생가운 지원

  • 이정석
  • 2002-04-26 12:13:00
  • 요약
  • 사랑플러스 캠페인 일환...4억원 별도 예산 책정

약사단체와 함께 사랑플러스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한독약품이 전체 개설약사에게 위생가운 1벌씩을 지원하고 나서 화제다.

2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사랑플러스캠페인 일환으로 전국의 개설등록 약사에게 약사가운을 전달받기로하고 수량파악 및 사이즈 파악작업을 마무리중이라고 밝혔다.

한독약품이 이번에 전달하는 가운은 2만5,000원 상당의 최고급 위생복으로 총 4억원(18,000개 약국 추산)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각 시군구약사회는 회원을 대상으로 수량파악에 나서고 있는데 대부분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회원에게만 접수받고 있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사랑플러스캠페인이 순수한 목적에서 출발한만큼 조용하게 증정하고 싶은게 회사 입장" 이라며 "빠르면 5월초부터 지원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7일 한독약품과 '사랑플러스 캠페인' 조인식을 체결했다.

앞으로 2년간 한독약품은 '훼스탈플러스' 판매액의 일부(연간 1억원 예상)를 약사회에 성금으로 지급하고 약사회에서는 연 1,2회로 나누어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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