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국민·의사대상 포털사이트 오픈
- 안순범
- 2002-04-26 08:57: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달 5일 개통...건강정보·의사커뮤니티 등 제공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의사협회가 일반 국민 및 의사 회원들을 위한 홈페이지(www.kma.org) 포탈화 작업을 끝내고 내달 5일 개통식을 갖는다.
의협 홈페이지는 지금까지 일반인이 전혀 접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번 개통으로 의료계와 국민들간 직접적인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
일반인 대상 서비스는 의학회 산하 127개 학회서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의협이 인증하는 학회 및 국립의료원, 암센터, 전국 대학병원의 신뢰성 있는 의료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마련된다.
또 계절별 및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국민들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의료계 관련 사이트를 연결시키는 코너도 있다.
의협은 홈페이지내에서 일반인 대상의 설문조사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의약분업 철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의 주제를 정해 취합된 여론을 토대로 국민들과 함께 하는 의사상을 구현할 방침이다.
홈페이지에서는 봉사상을 수상한 의료계 인사를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의협 관계자는 "이 코너는 특히 공정성과 형평성이 저해되지 않도록 공공기관에서 상을 수상한 인사 등 충분히 검증된 사람이 게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일반인들은 ID없이도 글을 올릴 수 있지만 ID를 신청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코너가 훨씬 더 많은 것도 이번 홈페이지의 특징중 하나다.
홈페이지는 의사 회원들을 위한 서비스도 대폭 확대시켜 연수내용 검색, 자율평가 온라인 신청, 연수평점 조회, 사이버강좌 전문 기관의 정보가 온라인에서 제공된다.
또 의학, 보건, 의약품 학술자료 검색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회원이 친목도모나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커뮤니티를 생성, 운영할 수도 있다.
커뮤니티 회원들이 자신의 앨범 제작 기능 및 슬라이드로 연속보기가 가능하고 동호회 회원들에 동호회 일정을 알려주는 기능, 월별 보기 및 편리한 인터페이스 및 시도의사회 홈페이지 제작 지원이 가능하다.
민원기 정보통신이사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회원서비스를 강화하고 더불어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하는 의협이자 친근한 의사상을 심어주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협은 그러나 홈페이지상에서 일반인들에 건강상담 등 진료와 관련된 부분은 원론적이거나 기초적인 차원외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신약 미국 임상3상서 효과 입증 실패
- 2대변인-권병기, 지필공실장-손영래, 건강보험국장-유주현
- 3샤페론, 미국 레버라젠과 완전 인간 나노바디 공동개발
- 4충남도약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정부는 무엇을 얻으려 하나"
- 5다언어 복약안내문부터 거래명세서도…강남구약, 지원 사이트 오픈
- 6인천시약 "편의점약 확대는 국민 약물안전 장치 약화 정책"
- 7강남구약 "편의점약 확대는 정책 모순…정부 즉각 철회해야"
- 8약대생들이 고민한 미래 약사 정책...제3회 아이디어톤 성료
- 9서울 중구약 "편의점약 확대, 국민 건강권 위협…철회하라"
- 10충북도약 "편의점약 확대·소매점 허용…원점 재검토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