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PA 서울대회 분업 국제 홍보장 연출
- 이정석
- 2002-04-25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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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위원회 발족...10월5일~8일 코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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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5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9차 아시아 약학연맹대회(2002 SEOUL FAPA)는 한국의 의약분업 상황을 대내외에 알리는 장으로 꾸며진다.
대한약사회 FAPA 서울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희중)는 25일 조직위원 27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대회장인 한석원회장은 "5만 약사가 결집해 약사직능과 의약분업상황을 대내외에 알리는 대회가 될 것" 이라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희중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술을 바탕으로한 투쟁이 가장 큰 힘" 이라며 "5만약사가 희망을 갖고 국민의료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호주 대만,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폴 등 아시아 오세아니아 국가 13개국에서 참가 예정인 서울대회는 '약국을 통한 효율적 환자관리'라는 대주제로 진행된다.
약사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의약분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세계 각국의 분업실태 비교분석 및 홍보 ▲새로운 의약품 및 약사직능에 맞는 최신 OTC정보 제공 ▲분업시대 약사 전문직능 참모습 제대로 알리기 ▲올바른 의약분업제도 실현이 곧 약사직능 구축 인식 확산 ▲발전적 분업 통한 참약사의 기능모색과 약사 자긍심 회복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약사회는 대회기간동안 약국경영관련 제품 정보 및 약국과 약사관련 각종 서비스를 소개하는 약업박람회를 개최해 전회원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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