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의약품시장 쾌청 "출발이 좋다"
- 오은석
- 2002-04-25 10:09: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도매 주문량 늘어, 소폭성장서 '평년 이상' 반전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2분기에 접어들면서 의약품 주문량이 작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분기까지 국내의약품시장은 ▲일반약 비급여 전환 ▲개정 실구입가제도 시행 ▲결산기 매입감소 현상 등으로 소폭성장에 그쳤으나 이달들어 급속히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실제로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주문량이 빠른 속도로 작년 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일부 초과현상도 발생, 제약업계가 희색을 띠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에치칼품목의 회복세가 두드러지며 OTC품목은 예년에 비해 아직 별다른 회복기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1분기 성장률 둔화의 가장 큰 요인은 비급여 전환과 약가인하설 등 외부요인이었다"며 "최근 주문량이 늘고 있는건 시기적인 요인과 함께 의약품시장이 외부충격을 유연하게 흡수하면서 불확실성이 약화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분기 의약품시장도 에치칼품목들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작년과 1분기에 이어 오리지널 강세현상 지속과 함께 중소제약사들은 여전히 매출증대에 부심할 가능성도 높은 편.
다만 정부의 저가약 인센티브 정책과 고할인율 품목에 대한 약가인하가 이뤄질 경우 일부 대형 제네릭품목이 반사이익을 얻게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1분기 목표치에 다소 못미쳤던 중견급 이상 제네릭업체들이 다시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자사들의 경우 오리지널품목의 보험약가 인하압력 등 정부정책에 대한 부담감이 아직도 여전하다.
한 관계자는 "아직 매출집계가 진행중이지만 1분기에 예년수준의 성장률은 유지했을 것"이라며 "다만 약가인하 압력이 거세 하반기에도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문량이 늘어난다 해도 약가가 인하된다면 매출 자체가 줄어들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같은 변수들을 감안한다 해도 업계의 중론은 올해 국내 의약품시장이 당초 소폭성장 내지 정체에서 '평년작 수준 이상'으로 옮겨가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신약 미국 임상3상서 효과 입증 실패
- 2대변인-권병기, 지필공실장-손영래, 건강보험국장-유주현
- 3샤페론, 미국 레버라젠과 완전 인간 나노바디 공동개발
- 4충남도약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정부는 무엇을 얻으려 하나"
- 5다언어 복약안내문부터 거래명세서도…강남구약, 지원 사이트 오픈
- 6인천시약 "편의점약 확대는 국민 약물안전 장치 약화 정책"
- 7강남구약 "편의점약 확대는 정책 모순…정부 즉각 철회해야"
- 8약대생들이 고민한 미래 약사 정책...제3회 아이디어톤 성료
- 9서울 중구약 "편의점약 확대, 국민 건강권 위협…철회하라"
- 10충북도약 "편의점약 확대·소매점 허용…원점 재검토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