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내린다
- 주경준
- 2002-04-25 12:3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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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 약품 구매카드 확산위해 약국혜택 제공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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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추진중인 약국의 신용카드 가맹전 수수료 논의에 앞서 약국의 수수료가 먼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약사전용 약품 구매카드 시장 진출을 시도중인 상당수의 신용카드사가 확산을 위한 약국혜택제공 부분으로 약국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한 신용카드사가 약사회에 이같은 사업계획 방안 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빠르면 상반기 이전 약국가맹점 수수료가 업체별로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B사, S사, U사 등 3개 신용카드사와 2~3개 은행권이 이같은 수수료 인하를 자체 검토중이다.
수수료 인하규모는 현 2.7%에 비해 최고 0.9%인하된 1.8%~2.0%선까지 고려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검토중인 회사중 1~2사는 사실상 약국 시장 진출을 사실상 가시화시키고 있는 상태" 라며 "약국 가맹점 수수료 인하 경쟁을 유발시켜 시장 논리에 따라 수수료가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최장 6개월에서 보편적으로 3개월 할부 등 다양한 결제 해택을 제시하고 있으며 제휴사의 모델에 따라 부작용이 예상되는 구매 즉시 결제토록한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완전 배제한 상품도 등장했다.
구매 즉시 결제토록한 시스템의 경우 거래가 약국과 제약도매에서 약국과 신용카드사간의 거래로 전이돼 약사의 신용불량자 양산 등의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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