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S/W업체 부가사업진출 증가 추세
- 주경준
- 2002-04-24 12:2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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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성 악화 주요원인...쇼핑몰-의약외시장 진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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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관리 프로그램 개발업체들의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부가사업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24일 약국용 SW 업계에 따르면 팜매니저-엣팜으로 양분된 시장 구도가 고착화되면서 수익확보에 한계를 느낀 업체들이 의약전문 쇼핑몰 등 다양한 부가사업을 전개중이다.
실제 약국용 ASP프로그램을 선보인 코드소프트웨어는 최근 약국의 의약외품 전용 쇼핑몰인 메드베이스(www.medbase.co.kr)을 오픈, 약국가에 제품 공급을 개시했다.
분업전 약국용SW 빅3 업체에 포함됐던 소프트코리아는 아에 의약시장보다는 PDA화상 접목 기술 구현 등으로 무선통신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동시에 제약회사를 상대로 한 영업사원용 PDA 솔루션을 개발, 정우약품등에 공급하는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중에 있다.
메디다스도 약국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공격적 마케팅 보다는 의약품정보사업 등 다양한 부가사업 모델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사실상 약국SW 만으로 회사운영이 불가능할 만큼 시장이 악화된데 따른 업체의 수익성 다변화 노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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