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 '사랑의 보청기' 전달식
- 민경두
- 2002-04-24 11:0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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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삼동 소재 청음회관에...아동 2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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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서정숙, 위원장·임연빈)는 최근 강남구 역삼동 소재 청음회관(관장·박철)에서 불우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사랑의 보청기 전달식'을 가졌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저소득층 가정의 초등학교 학생 2명에게 각 1대씩 총 104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전달했다.
여약사위는 가정의 달인 5월중에도 청각장애 노인을 위한 행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보청기 후원대상은 보청기 활용을 잘 하고 있는 일반 학교에 통합 중인 아동, 기초 생활 수급권자는 아니지만 저소득층인 가정의 아동, 2002년 4월 현재까지 보청기 후원을 받은 적이 없는 아동 등이다.
또한 보청기를 후원받은 후 부모가 재활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해 보청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사후관리가 잘 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가정의 아동도 후원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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