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비급여 전환품목 처방증가 의혹
- 주경준
- 2002-04-23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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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국가, 제약 자체재고 정리차원서 진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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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5월 1일 의약품동등성시험 미통과 품목의 보험삭제 관련 이들 품목의 처방이 다소 증가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3일 개국가에 따르면 최근 일부 병의원에서 5월 1일 보험 삭제가 예상되는 품목이 처방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제약사가 퇴출 전 자체재고 정리차원에서 밀어내기식 영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한 개국약사는 “고시가 되지 않아 의약품 동등성 시험을 통과해 계속 급여가 되는 품목인지 보험 삭제되는 품목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올해 초부터 바뀌어 처방이 나오는 약이 5월 1일 보험삭제로 프로그램 알림창이 뜨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만약 이 품목이 5월 1일 보험삭제 되는 약품이라면 제약사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병의원에 약을 랜딩시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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