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자회사 '팜클' 살충제시장 진출
- 주경준
- 2002-04-24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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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ZAPS 시리즈 16종 출시...내달 2일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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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전문회사인 세스코의 자회사인 팜클(대표 전찬민, 구 전우약품)이 오는 5일 가정용 살충제 시장 진출을 선언, 살충제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팜클은 오는 5월 2일 서울프라자 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출범식 및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 가정용 살충제 관련 약국 유통시장 진출을 전격 선언할 계획이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팜클은 살충제인 FX 및 ZAPS 시리즈 16종과 의약외품 3종 등 총 19종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건강보조식품군에 대한 생산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팜클 관계자는 “그간 전문가용 살충용제 및 관납중심의 사업에서 탈피, OCT 및 의약외품 등 제약-유통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며 “이번 출범식도 약사를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팜클은 이와관련 지난해 6월 FX시리즈관련 일부제품을 출시, 살충제 시장의 가능성을 타진해본 바 있다.
특히 세스코 홈페이지내 Q&A란의 재기발랄하고 성실한 답변 글이 최근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널리 화자되면서 세스코의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한 상황에서 자회사인 팜클의 영업에 강점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번 팜클의 시장진입으로 한국존슨, 유한양행, 대웅제약, 국보제약 등 기존 업계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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