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복 복지부 장관 서울중앙병원 입원
- 안순범
- 2002-04-22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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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심장내과 진료 받아...서울대병원서 갑자기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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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오늘(22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하기로 예정됐던 이태복 보건복지부 장관이 갑작스럽게 병원을 바꿔 오후 4시경 서울중앙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장관은 오후 1시경 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교수에게서 진료를 받고 입원장이 나와 현재 18층 특실에 입원중이다.
병원은 이와 관련 아직 특별히 언급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진료 과를 봤을 때 심장쪽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병원은 이 장관이 약 2~3일 정도 입원하고 추후 정밀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 장관은 지난 19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다음날 퇴원했지만 병원측으로부터 검사결과 정밀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소견이 나와 재입원해서 종합검진을 받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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