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제10회 중외박애상 수상자 발표
- 이지명
- 2002-04-22 16:1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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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연·유태전·조평래씨 각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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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박애상은 대한병원협회와 중외제약이 매년 참다운 의료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현재까지 23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왔다.
이번에 중외박애상에 선정된 김광연 송도병원장은 국내 외과수술의 최고령 현역 집도의로써, 연간 약 300명의 대장·직장암을 시술하고 있다.
또 유태전 영등포병원 이사장은 영등포구의사회 회장 및 서울시의사외 수석부회장, 대한병원협회 법제이사 등을 거쳤으며, 병원계의 위상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밖에도 중외 박애봉사상에 선정된 조평래 부산 해동병원장은 부산영도구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인술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측 관계자는 "중외박애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국민과 환자로부터 사랑받는 병원, 신뢰받는 병원상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계 관계자들에게 큰 격려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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