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1사분기 순익 6% 성장률 기록
- 윤의경
- 2002-04-22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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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리틴 OTC 전환시 재고처리 걸림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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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의 지난 1사분기 순익이 6% 상승하여 6억불, 주당이익률은 41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됐다.
전년도에는 순익이 5.64억불, 주당이익률은 38센트였다.
수익은 전년도 23.1억불에서 11% 상승하여 25.6억불, 클라리틴의 1사분기 매출액은 8% 감소하여 6.59억불이었다.
올해 초 발매한 클라리틴의 뒤를 이을 클라리넥스는 1사분기 매출액이 8천5백만불이었다.
쉐링-푸라우는 FDA에 클라리틴을 OTC로 전환하기 위한 신청서를 접수한 상태.
만약 클라리틴이 OTC로 계획대로 전환되는 경우 약 2.5억불에 해당하는 재고 문제가 발생해 부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지난 목요일 쉐링-푸라우는 올해 성장률은 예상대로 10대 초반에 머무를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제조공정과 관련한 문제는 아직 FDA와 교섭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조공정 문제로 지불해야 할 과징금은 최대 5억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올해 2002년 이익 추정치에는 이런 영향이 반영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쉐링-푸라우가 제조공정 문제에 대한 FDA의 동의를 이끌어내는데 실패한 것은 상황이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됐다.
어쨌든 제조공정 문제로 앞으로 추가적인 신약 승인에는 난항을 겪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쉐링-푸라우는 FDA의 논의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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