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日 맞춤형 토털스킨케어 독점 판매
- 이지명
- 2002-04-22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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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세이도메디컬사 제품…신규사업부 구성 300억 매출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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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최근 일본 시세이도메디컬사로부터 피부질환용 의약품과 미용제품을 같이 사용하는 토털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독점판매 조인식을 갖고, 조만간 시판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에 의하면 이번에 시판하게 될 제품은 시세이도 메디컬사가 피부의 상태와 조건에 따라 50여가지 맞춤형으로 생산한 것이다.
특히 실제 임상을 거친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바르는 기존 제품들의 1차적 방법과 달리, 각 영역별로 구성돼 있는 의약품을 같이 사용함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고안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문제성 피부개선 및 피부미용에 있어 효능이 입증된 만큼, 향후 해당 영역별로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그 동안 각종 피부 트러블로 고민해 왔던 고객에게 유용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원제약은 토털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를 위해 현재 별도의 신규 사업부를 독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5년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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