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산지수 용역발주 의약계 참여여부 논의
- 주경준
- 2002-04-19 16:0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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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가조정소위, 공단 단독 발주등 3개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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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환산지수 용역발주관련 의약단체의 참여여부가 오는 25일 경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수가조정위원회는 회의를 갖고 지난 16일 공모한 건강보험 환산지수용역사업에 대한 의약단체 참여여부에 대해 논의, 용역공모마감일인 오는 25일까지 각 단체에 발주참여여부를 결정-통보토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환산지수 용역 발주자 규모에 대해 공단단독진행, 의협제외 의약4단체 및 공단, 의약5단체 및 공단참여 등 3개안을 마련하고 각 단체에 용역사업 참여여부결정에 따라 결정키로 했다.
또 의약단체 참여여부에 따라 용약사업의 규모, 단가 등이 재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회의에서는 약사회와 치협은 처방수용이나 발행건수가 낮은 약국과 치과의원에 대한 수가 가산율 적용을 건의했다.
약사회는 주택가 약국등 하루 처방 수용 30건 미만약국에 대해서는 가산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 차기 회의에서 논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치협도 하루 33건 미만 처방발행을 하는 치과의원이 30%를 넘어서고 있다며 가산율 적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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