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치점수 적정성 평가 용역 실시"
- 주경준
- 2002-04-19 15:1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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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가치운영기획단 1차회의, 약국조사 첫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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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조제료 등 상대가치 적정성에 대한 평가를 위해 연구용역사업이 진행된다.
상대가치운영기획단은 19일 심평원에서 1차 회의를 갖고 종별 요양기관의 진료-조제행위에 대한 상대가치점수 연구용역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회의 자료에 따르면 용역조사는 약국 20곳, 병원 15곳(전문 5, 종합 5, 일반 5), 의원 60곳 등이며 주요 진찰료, 조제료, 입원료 등 각 요양기관별 기본수가항목만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처음으로 약국의 조제행위에 대한 상대가치 점수를 조사를 통해 평가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평가자료 마련을 위해 약국의 경우 대형 10곳, 도시 5곳, 약국 5곳 등으로 조사대상을 구분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용역기관은 연세대 의대, 보건사회연구원, 서울경영연구소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4월부터 용역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용역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간이며 오는 8월중 우선 각 항목 상대가치점수를 도출, 제시토록 했다.
정부는 토대로 용역사업에 따른 상대가치점수 자료를 토대로 건정심위를 통해 내년도 상대가치점수를 확정하게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각 조제 항목별 가치점수를 모두 평가할 것인지는 용역연구 제안서를 받아봐야 알 수 있지만 수가 5개항에 대한 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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