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硏,바이오·IT 융합기술 협정체결
- 박지호
- 2002-04-19 11:5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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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통신硏과 바이오칩 등 고부가가치 기술 적극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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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생명공학연구원(원장 복성해)은 최근 전자통신연구원(원장 오길록)과 협정을 체결하고, 바이오·정보통신 융합기술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번 협정을 통해 바이오 분야 연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IT분야에서 슈퍼컴·DNA 분석기 등 시장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은 "바이오 칩·바이오센서·신약개발 등 BT와 IT 융합기술이 최근 고부가가치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자본회전율(1.3)보다 6배 이상(8.0) 높은 두뇌집약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 세계 시장 규모가 연평균 30%이상 성장해 2010년에 600억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는 관계기관의 분석에 따라 양측은 공동연구·인력 및 정보 교류·연구시설 공동활용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연구원은 "하지만 BT분야의 경우 연평균 30%이상 예산이 증액돼 왔지만, 융합기술 분야는 BT 전체의 1%에 그칠 정도로 빈약한 실정"이라며 "융합기술 전문가가 수십명에 불과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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