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당번약국 운영 실태 현장점검 실시
- 김진강
- 2002-04-19 11:2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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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부터 10일간...미이행 약국 집중감시 대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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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약국 운영실태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현장 점검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연휴 및 심야시간대의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와 당번약국 운영 개선작업의 일환으로 오는 22일부터 10일간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6개 도시를 대상으로 당번약국 운영실태 현장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복지부 및 6개시 담당공무원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지역별 당번약국 지정운영 상황과 함께 문을 열지 않는 약국의 주변약국 안내문 비치 여부 및 약국 개문 시간 안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또한 지역약사회가 당번약국 홍보를 위한 필요 조치사항 취하고 있는지, 당번약국 안내를 위한 보건소와의 협력체계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도 점검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주민의 의약품 구매편의 제공 등 당번약국 우수모범 사례 △약국이용 환자의 주요불편 유형 및 처리결과 등도 취합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각 시·도 의약과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당번약국 운영실태 점검 기본 운영계획서 비치 여부 △민원 신속처리 체계 구축 여부 △대량환자 발생시 처리체계 구축 여부 △당번 미이행 약국에 대한 조치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불편 신고사항 전반을 조사해 그 결과를 향후 당국약국 운영방안 개선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정당한 이유없이 당번약국을 운영하지 않는 약국에 대해 집중감시대상 약국으로 지정해 관리감독하고 있는지 여부도 함깨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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