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 비급여전환이후 국내제약 매출 타격
- 주경준
- 2002-04-22 11:3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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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정보 분석결과...매출기준 3%만 외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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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비급여 전환으로 국내제약사만 매출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메디다스 MDM 유통정보에 따르면 4월 비급여 전환된 건위소화제의 약국시장 규모는 981억여원(2001년)으로 국내사 제품의 매출비가 97%에 육박하는 시장으로 이번 비급여 전환으로 국내사에 매출 타격이 집중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보험급여 의약품 시장 규모는 2조 4천억원이며 이중 소화제 처방매출비중은 4%수준으로 소화제시장 2.82%를 보인 한독의 훼스탈 골드를 제외하고는 매출상위 50대 품목은 모두 국내사 제품이다.
또 소화제 처방매출액 상위 5개사 기준으로 제약사별로 최고 137억여원에서 30억의 매출을 일으킨 효자품목이었으나 비급여 전환으로 시장의 대부분을 잃어버리게 됐다.
대신 처방약시장에서 소화제 대체 급여품목으로 부각되고 있는 레보설프라이드제제나 알리벤돌제제, 제산제 등으로 대처되는 시장전이현상을 나타내면서 대응제품 생산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복지부가 밝힌 비급여전환에 따른 1,751억원의 재정 안정효과중 소화제 300여 품목의 비급여로 절감되는 금액이 981억원으로 안정화 효과의 56%를 차지했다.
한편 2001년 소화제 처방약시장은 베아제(대웅)가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나타냈으며 베스자임(동아), 올타젠(신풍), 밀레지임(한올), 훼스탈 골드(한독), 큐자임(유한), 판크론(영진), 리보타제(동광) 코오롱콤비짐(코오롱), 맥스타제(영풍) 등이 매출 10위에 포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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