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전환품목 처방발행 크게 줄어
- 주경준
- 2002-04-10 10:4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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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환자 약가불만 등 혼란 진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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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전환품목에 대한 처방발행이 크게 줄어 4월초 발생했던 환자의 약가인상에 대한 불만 토로 등 약국내 혼란이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다.
10일 개국가에 따르면 비급여 품목에 대한 처방발행이 현저하게 줄고 대부분 급여되는 품목들로 전환하거나 비급여 약을 제외한 처방전 발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비급여 처방에 따른 환자의 약가불만, 비급여 품목의 적정재고 관리 어려움, 전환품목 구비 등 개국가가 월초 겪은 혼란도 크게 줄어들었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의협의 지침 발표 등으로 인해 비급여 처방이 지속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처방비율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 며 “아직 혼재된 양상도 조만간 정리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는 17일 의료계 파업 분위기에 편승, 비급여 처방이 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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