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3일부터 임시국회 활동 재개
- 김진강
- 2002-03-31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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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위, 중소병원지원법 등 논의...별 쟁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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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오는 3일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민주당 정균환·한나라당 이재오 총무는 최근 회담을 갖고 임시국회 재소집에 합의했다.
특히, 이번 임시국회는 여·야 대통령 후보 경선 및 지방선거 등 정치일정과 공적자금 국정조사 및 예보채 차환발행 등 쟁점 등을 이유로 상당기간 공전되거나 진통을 겪을 것으로 관측된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회기에서 박시균 의원이 발의한 '중소병원지원육성법안' 등이 논의될 예정인 반면, 김성순 의원이 발의한 과잉처방 약제비를 의사에 징수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은 차기 회기에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복지위에서는 의협의 17일 총파업 결의를 놓고 여·야간의 의약분업 논쟁이 재연될 것으로 관측되지만, 정부 대책을 질타하는 선에서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
4월 임시국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8일 : 본회의 △9일 : 대표연설 △10일 : 정치·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 △11일 :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12일 :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 △13∼18일 : 상임위 활동 △19일 : 본회의 안건 처리 △20∼30일 : 상임위 활동 △5월 1∼2일 : 본회의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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