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대형병원 특성 맞는 처방서식 검토
- 이지명
- 2002-03-31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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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률처방 따른 조제·보험청구 불편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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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 동영상 기획] 주요 대형병원들의 처방전 서식이 법정서식과는 다른 처방전을 내고 있는 것과 관련, 보건복지부가 대형병원 특성에 맞는 서식개편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처방전 양식, 일부 대형병원들의 고유양식인가'라는 데일리팜 동영상 기획취재 대담에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복지부 의료정책과 이재용 사무관은 "현행 법정 처방전 양식이 병원들의 처방전달시스템(OCS)과 맞지 않아 어려운 점이 있다면 관련내용을 확인해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무관은 "처방전 서식 개편은 처방전 서식회의를 통해 이뤄지고 의료법 시행규칙의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의료보험이나 의료보험 등 법개정 사항을 반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토록 서식개선회의에서 결정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적지않은 대형병원들이 법정서식과는 다른 처방전을 내고 있는 문제가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국들은 현재 대형병원들이 저마다 양식이 다른 임의서식 처방전을 발행해 보험청구나 조제시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 기획취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뉴스보기]처방전양식 일부 병원의 고유양식인가?(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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