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신임 이사장에 한석원 약사회장
- 김태형
- 2002-03-29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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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서 만장일치 선출...외국대학 인정 재심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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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신임 이사장에 한석원 대한약사회장이 선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9일 서울 앰버서더호텔에서 제16차 이사회를 열고, 한석원 약사회장을 신임이사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하는 등 임원 5명을 선출했다.
이날 임원 선출은 현 이사장인 이기택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의 단체장 임기가 오는 4월말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국시원은 또한 신임이사에 양일선 대한영양사협회장, 문경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을, 신임감사에 이용성 대한위생사협회장, 대한작업치료사협회장(4월중 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선출예정)을 각각 선출했다.
아울러 2005년부터 시행하게 될 외국수학자 예비시험에 따른 2002년도 사업계획 변경(안) 및 추경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따라서 국시원은 예비시험 준비 1차년도인 올해 △예비시험의 구체적 시행계획 수립 △출제기준(안) 및 문항개발기준(안) 마련 △수기항목개발 등 다양한 연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대학 인정여부 심사를 위한 '외국대학 인정 심의위원회 규정 제정(안)'은 보건의료 단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차기 이사회에서 재심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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