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약대비 1.8배이상 일반약 행정지도나서
- 김진강
- 2002-03-29 06:0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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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다빈도 대상...제약협회·소비자단체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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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성분의 보험약에 비해 가격이 1.8배이상 높은 다빈도 일반의약품의 가격 인하를 위한 행정지도가 보다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달 1일부터 비급여 품목으로 전환되는 979품목을 포함해 비급여 일반의약품의 가격상승 억제를 위한 행정지도에 나설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가에 대한 조사 및 분석결과 일반적으로 보험약에 비해 비급여 일반약의 가격이 평균 1.8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중 다빈도 일반약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복지부는 이들 가격차가 큰 다빈도 일반의약품에 대해 각 자치단체에서 가격정보를 소비자에 제공하도록 하는 한편, 제약협회 등에 대해서도 가격인하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소비자 단체 등과도 일반약 가격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협조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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