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북한 어린이돕기 사업 구체화
- 안순범
- 2002-03-28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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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제화대표 내달 1일 방북...20만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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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다국적 제약기업 대표가 북한 어린이돕기 차원서 방북하는 것은 박대표가 처음으로 그는 평양 도착 후 '북한아동사랑심기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20만달러를 전달할 예정이다.
'북한아동 사랑심기' 프로젝트는 얀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 3개 계열사가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북한아동의 복지를 실현하고자 지원하는 아시아지역 원조계획(ACP: Asian Contributions Program)중 하나다.
얀센 등 3사는 지난 2001년 9월 이후 약 10만달러를 투자해서 의약품과 의료용구, 유아위생용품 등을 북한에 지원했다.
회사는 오는 6월말까지 10만달러 상당의 의약품 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7월 이후에는 지원규모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3월 김석산 회장 방북을 통해 북한아동지원사업을 시작한 한국복지재단은 영양식과 의류 제공,아동병원 현대화사업 등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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