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앨타나社, 팬토프라졸 성장에 승승장구
- 윤의경
- 2002-03-28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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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후년 호흡기계 신약 마케팅 파트너 공개 물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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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 증시에서 제일 잘 나가는 회사는 단연 앨타나(Altana)社. 위궤양 치료제인 팬토프라졸(pantoprazole)의 성장에 힘입어 작년 제4사분기의 매출이 증가한 이래 앨타나社에 대한 장미빛 전망이 만발한 상태.
'프로토닉스'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PPI 계열약인 팬토프라졸은 미국 시장에서는 와이어스社가 마케팅 파트너로 시판하고 있다.
독일 자동차제조업체인 바이레리쉐 모토렌 베르케(Bayerische Motoren Werke)社의 모회사인 퀀트(Quandt)社가 소유한 앨타나社는 올해 팬토프라졸의 매출액으로 17억 유로를 전망했다.
게다가 호흡기계 신약인 로플푸밀래스트(roflumilast)와 사이클레소나이드(ciclesonide)를 2003년에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 앞으로 전망은 더욱 밝게 점쳐진다.
증권가에서는 이 두 약물은 매출이 정점에 달할 경우 두 약물 합산하여 18억 유로 정도로 기대하고 있다.
앨타나社는 로플루밀래스트는 올해 제2사분기에, 사이클레소나이드는 올해 하반기에 유럽의약품평가청에 신약접수할 것이며, 유럽에서는 2003년에 미국에서는 2004년이면 시판될 것이라고 말했다.
앨타나社는 최근 미국과 독일에 연구 기지를 확장해 왔으며, 작년에는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액이 독일 매출액을 처음으로 앞서기도 했다.
한편, 로플루밀래스트는 현재 마케팅 파트너를 공개적으로 찾고 있는데 앞으로 6주 정도 후에는 대충 윤곽이 나타나기를 희망했다.
현재 마케팅 파트너로 물망에 오른 회사는 화이자社,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社, 노바티스社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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