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관리종목 탈피 제2도약 전기 마련
- 이지명
- 2002-03-28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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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단결통한 효율적 회사경영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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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장현택)은 최근 증권거래소시장 관리종목을 탈피하고 일반종목으로 편입되면서 정상적인 주식거래가 이뤄지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97년 IMF 당시 관계회사의 지급보증으로 흑자부도를 맞으며 화의상태에 놓였으나, 그 동안 혹독한 구조조정과 임직원들의 단결을 토대로 한 효율적인 경영으로 작년 11월 화의탈피에 성공하게 됐다.
이와 관련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사업보고서 제출을 통해 4년여만에 관리종목에서 일반종목으로 편입되는 등 정상화 국면을 맞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제2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지난 해 매출액 1,102억과 영업이익 321억, 당기순이익 479억의 성과를 달성하면서, 자산규모 1,160억, 부채비율 111%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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